자기 보러 온 단 1명의 팬에게 용돈을 준 이 한국 선수 (+이유)
24.02.14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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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선수 황희찬(울버햄튼)이 팬에게 뜻밖의 선물을 줬습니다.

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희찬을 만난 네티즌 A 씨의 후기가 올라왔습니다. A 씨는 해외에서 황희찬을 보러 갔는데요.



황희찬의 팬서비스는 또 있었습니다. A 씨는 20파운드, 5파운드 지폐 사진을 올렸는데요.


사진과 함께 "용돈 받기(?)"라고 글을 덧붙였습니다. 황희찬이 A 씨의 선물을 받고 답례로 용돈을 준 것.



A 씨는 "자기는 줄 게 없다고 하면서 줬다. 정말 너무 친절하고 귀여웠다"라고 후기를 전했죠.



이에 네티즌들은 "웃기고 귀엽다", "뭐라도 주고 싶은 진심이 느껴진다", "용돈 주는 스타 처음 봤다. 황희찬답다"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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